“주택연금 월 얼마 받나요?”는 사실상 공식 계산기(예상연금조회)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. 다만, 검색자는 보통 대략 감을 먼저 잡고 싶어하죠. 그래서 이 글은 (1) 계산 원리 → (2) 3억/4억/5억 예시 → (3) 내 조건으로 뽑는 방법 → (4) 월지급금이 달라지는 변수 순서로 정리했습니다.
• 일반주택 / 종신지급방식 / 정액형(매달 동일) / 2026.03.01 적용 조견표 기준
• 나이는 부부 중 연소자(젊은 분) 기준
• 조견표에는 “월수령액”과 “최대 인출한도(목돈)”가 함께 표시됨(단위: 천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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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글도 같이 보면, 관련 내용까지 한 번에 정리됩니다.
1) 주택연금 월지급금, 뭐로 결정되나? (핵심 5개 변수)
- 연령(부부 중 연소자): 보통 연령이 높을수록 월수령액이 커지는 구조
- 주택가격: 월지급금 산정은 주택의 시세 또는 감정평가액 기준(가입 가능여부 판단의 “공시가격”과 다를 수 있음)
- 지급유형:
- 정액형: 매달 같은 금액
- 초기증액형: 처음 3/5/7/10년은 더 많이, 이후는 낮아짐
- 정기증가형: 처음은 적게, 3년마다 일정 비율로 증가
- 인출한도(목돈): 대출상환/의료비 등 목돈을 미리 빼면 월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음
- 기존 주담대(모기지) 처리 방식: “대출상환 방식” 등 설계에 따라 월지급 구조가 달라질 수 있음
조견표(표)는 “대략 얼마” 감 잡기용이고,
정확한 내 금액은 HF 예상연금조회에서 (주택유형/가격/연령/지급유형/인출한도) 넣고 확인하는 게 정답입니다.
▶ 공식 계산기: HF 예상연금조회
2) 2026 예시(일반주택·정액형): 3억/4억/5억 × 70세/72세
아래 표는 “일반주택 월수령액 및 인출한도 조견표(’26.3월)”의 정액형 부분에서 월수령액(천원)과 최대 인출한도(천원)를 함께 정리한 것입니다. (인출한도는 “최대치”이며, 설정/사용 여부에 따라 월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.)
| 연령(연소자) | 주택가격 | 월수령액(천원) | 월수령액(원) | 최대 인출한도(천원) | 최대 인출한도(원)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70세 | 3억원 | 923 | 약 923,000원 | 79,650 | 약 79,650,000원 |
| 4억원 | 1,231 | 약 1,231,000원 | 106,200 | 약 106,200,000원 | |
| 5억원 | 1,539 | 약 1,539,000원 | 132,750 | 약 132,750,000원 | |
| 72세 | 3억원 | 1,003 | 약 1,003,000원 | 84,450 | 약 84,450,000원 |
| 4억원 | 1,338 | 약 1,338,000원 | 112,600 | 약 112,600,000원 | |
| 5억원 | 1,672 | 약 1,672,000원 | 140,750 | 약 140,750,000원 |
※ “최대 인출한도”는 목돈을 뽑을 수 있도록 미리 설정 가능한 한도의 최대치이며, 설정/인출 시 월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3) 내 조건으로 ‘정확히’ 계산하는 법: HF 예상연금조회 7단계
- 주택유형 선택: 일반주택 / 주거목적 오피스텔 등
- 부부 여부 선택: 부부가 있으면 “연소자 나이”가 중요
- 연령 입력: 실제로는 부부 중 연소자 기준으로 넣는 게 핵심
- 주택가격 입력: “시세 또는 감정평가액 기준”으로 입력(모르면 시세 범위로 2~3번 돌려보기)
- 지급유형 선택: 정액형 / 초기증액형(3·5·7·10년) / 정기증가형
- 인출한도 설정: 목돈이 필요하면 금액을 입력(대출상환/의료비 등 목적에 따라 설계)
- 결과 저장: 결과 화면을 캡처해서 상담 시 보여주면 진행이 빨라집니다
“집값이 3.8억인데 정확히 몰라요” 같은 경우는
3.6억 / 3.8억 / 4.0억 이렇게 3번만 돌려도 “대략 구간”이 바로 잡힙니다.
4) 월수령액이 ‘생각보다 달라지는’ 6가지 포인트(필독)
1) 인출한도(목돈)를 쓰면 월수령액이 줄 수 있음
- 목돈을 뽑는 대신 월지급을 일부 포기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쉬워요.
- 그래서 “대출상환이 필요한 분”은 대출상환 방식까지 포함해 설계를 다시 해야 합니다.
2) 정액형 vs 초기증액형 vs 정기증가형: ‘현금흐름’이 완전히 달라짐
- 정액형: 가장 단순, 매달 동일
- 초기증액형: 초반 소득공백(퇴직 직후)이 큰 분에게 유리하게 설계 가능(대신 이후 낮아짐)
- 정기증가형: 장기 물가/의료비 증가를 걱정하면 선택 후보(초반은 낮을 수 있음)
3) “가입 가능” 기준(공시가격)과 “월지급금 산정” 기준(시세/감정)이 다름
- 공시가격은 가입 가능 여부 판단용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고,
- 월지급금은 시세 또는 감정평가액으로 산정되는 구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어요.
4) 기존 주담대(모기지)가 있으면 ‘그대로는’ 진행이 어려울 수 있음
- 권리관계(근저당) 정리, 대출상환 설계가 필요할 수 있어요.
- 이 경우 조견표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오차가 큽니다.
5) 주택유형(일반주택/오피스텔/노인복지주택)에 따라 표가 다름
- 같은 4억, 같은 72세라도 주택유형에 따라 월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.
6) 2026.03.01 적용(조정) 이슈
- 2026년 3월 1일 신규 신청 접수분부터 월지급금이 조정 적용됩니다.
- 대표 예시로 “72세·4억원” 케이스는 조정 후 월지급금이 안내되어 있습니다.
5) 사람들이 많이 찾는 “빠른 결론”
- 70세 + 4억원(일반주택/정액형) → 월 약 123만 1천원
- 72세 + 4억원(일반주택/정액형) → 월 약 133만 8천원
- 72세 + 5억원(일반주택/정액형) → 월 약 167만 2천원
FAQ
Q1. 표(조견표)만 보면 되나요?
표는 “대략 감”을 잡는 용도고, 인출한도나 지급유형, 기존 대출이 있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. 최종은 예상연금조회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.
Q2. 70세 vs 72세 차이가 꽤 나는데, 왜 그런가요?
연령이 높을수록 월지급금이 커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. 같은 집값이라도 70세보다 72세가 월수령액이 더 크게 나옵니다.
Q3. “최대 인출한도”만큼 뽑으면 월수령액이 바로 줄어드나요?
인출한도는 “설정/사용” 개념이라, 실제로 얼마를 설정하고 인출하느냐에 따라 월수령액에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영향은 예상연금조회에서 인출금액을 넣고 비교해보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.
※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입니다. 개인별 조건(주택가격 산정, 권리관계, 인출한도, 지급유형 등)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, 최종 월지급금은 HF 공식 예상연금조회/상담 결과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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