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세청 압류 공매는 어디서 하나요?
결론부터 말하면, 국세·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재산의 공매는 통상 캠코(한국자산관리공사) 공매 시스템 ‘온비드(Onbid)’에서 검색·입찰이 진행됩니다.
* 링크는 공식 사이트 기준이며, 메뉴명/화면 구성은 개편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“국유재산 매각”, “법원경매”, “공매”는 서로 다릅니다. 이 글은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의 ‘공매’를 온비드에서 찾는 방법에 집중합니다.
입찰 전 준비물(초보 필수)
- 온비드 회원가입 (조회는 가능해도, 입찰은 로그인/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)
- 공동인증서/간편인증 등 로그인 인증 수단
- 입찰보증금 납부 수단(현금/계좌이체 또는 전자보증서 등 물건별 공고문 기준)
- 열람용 체크리스트 (권리관계/현황/명도 책임 등)
초보일수록 “입찰 버튼”보다 공고문(특이사항/유의사항)을 먼저 읽는 습관이 손해를 막습니다.
온비드에서 압류 물건 찾는 법(3분 루틴)
STEP 1) 온비드 접속 → ‘공매’ 검색 진입
- 온비드 접속 후 상단 메뉴에서 공매 물건(또는 공매) 검색으로 들어갑니다.
- 초보는 먼저 부동산 / 동산 중 하나를 정해 검색 범위를 줄입니다.
STEP 2) 지역·입찰기간·가격대 3개만 먼저 걸기
- 지역: 시/군/구 또는 관심 권역
- 입찰기간: “진행중/예정” 위주
- 가격대: 예산 범위(최저가/예정가 기준)
STEP 3) 결과 리스트에서 ‘공고문/집행기관’으로 압류재산인지 확인
- 물건 상세로 들어가 공고문(매각 공고/유의사항)을 열어봅니다.
- 공고문 또는 상세항목에서 집행기관(세무서/지자체 등), 압류재산 공매 관련 문구를 확인합니다.
- 확인이 끝난 뒤에야 입찰 일정(입찰기간/개찰일/낙찰 후 절차)을 봅니다.
“검색필터로 후보 줄이기 → 공고문으로 압류재산 여부 확인 → 일정/보증금/특이사항 체크”
초보가 많이 쓰는 검색필터 조합(바로 복붙용)
- 부동산 → 지역(시/구) → 진행중 → 주거/상가/토지 중 1개만 선택
- 동산 → 차량 → 진행중 → 제조사/연식로 추가 필터
- 초보는 “조건을 너무 많이” 걸면 물건이 안 나올 수 있으니, 3~5개 필터에서 시작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.
1) 부동산/진행중/내 지역/예산 2) 차량/진행중/내 지역/연식 범위 3) 소액 동산/진행중/택배가능(표기 있는 경우)/예산
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할 7가지(입찰 전 체크리스트)
- 입찰기간 / 개찰일: “언제까지 넣고, 언제 결과가 나오는지”
- 입찰보증금(비율/금액) & 납부 방식: 현금/계좌/전자보증서 등 공고문 기준
- 물건 현황: 면적, 위치, 사용 상태(동산은 작동 여부/하자 고지)
- 명도/인도 책임: 점유자/임차인 관련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
- 권리관계/제한사항: 말소 기준, 인수되는 권리, 체납관리비/세금 등
- 현장 열람/입회: 열람 가능일, 연락처, 유의사항
- 취소 가능성: 세금 납부, 송달 문제 등으로 공매가 취소될 수 있는지 안내
(1) “명도/인도 책임”이 매수자에게 넘어오는지, (2) “인수해야 하는 권리/비용”이 있는지. 이 2개는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실수로 손해 보는 포인트(주의사항)
- ‘싸다’만 보고 입찰 → 공고문 특이사항(점유/하자/인수비용) 때문에 실제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.
- 현장 확인 없이 입찰 → 위치/접근/상태/점유는 사진만으로 판단이 어렵습니다.
- 보증금/납부방식 착각 → 마감 시간 직전에 오류가 나면 입찰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.
- 유찰/차수 개념 미확인 → “이번 차수 최저가”인지, 다음 차수에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는지 체크가 필요합니다.
첫 입찰은 “소액 + 현장 확인 가능 + 권리관계 단순” 물건부터 경험을 쌓는 편이 실수를 줄입니다.
FAQ
국세청 압류 물건이면 검색어에 ‘국세청’만 치면 나오나요?
경우에 따라 리스트에 바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초보는 “지역/입찰기간으로 후보를 좁힌 뒤, 상세에서 공고문과 집행기관을 확인”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.
온비드에서 꼭 회원가입해야 하나요?
검색/열람은 일부 가능하지만, 실제 입찰은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 최소한 회원가입 + 인증수단 준비는 미리 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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